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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IL 최대 보험사 블루크로스 규정 위반 벌금 외

#.IL 최대 보험사 블루크로스 규정 위반 벌금    블루 크로스사가 고액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정확하지 않은 의료기관 정보를 보험 가입자에게 제공했다는 이유에서다.     주 정부 보험 업무를 관할하는 일리노이 주 보험국은 최근 대형 의료보험사인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사의 모기업인 헬스 케어 서비스 코프에 6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 벌금은 일리노이 주법이 규정하고 있는 네트워크 의료 기관 안내 등의 규정을 블루 크로스사가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리노이 주법은 보험 가입자가 자신의 주소에서 가까운 의료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병원이나 의사 진료실의 정확한 주소를 제공토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블루 크로스사는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블루 크로스사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 네트워크(in network) 병원 목록을 항상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블루 크로스사는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벌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블루 크로스사는 일리노이 주 최대 규모 의료보험사다. 일리노이에만 800만명 이상의 보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당국으로부터 관련 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3월에는 스프링필드 클리닉이라는 의료 기관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240일이 지나서도 이를 자체 안내서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33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스프링필드 클리닉은 중부 일리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10만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었는데 블루 크로스사의 위법 행위로 인해 병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NP    #. 메인 사우스 고교 풋볼팀, 2022년 기록 박탈    시카고 북서 서버브 파크리지 소재 메인 사우스 고등학교 풋볼팀이 지난 2022년 시즌 올렸던 승리 기록(9승)을 박탈 당하고, 일리노이 고등학교 협회(IHSA)의 보호관찰 대상(probation)에 올랐다.     IHSA에 따르면 메인 사우스 고등학교는 학군 내에 거주하지 않는 학생들을 풋볼팀에 영입해 팀을 운영했는데 IHSA 규정에 따라 모두 기권패로 처리됐다.     지난 시즌 메인 사우스 고등학교 풋볼팀은 정규시즌 7승2패와 플레이오프 2승을 기록했다.   메인 사우스 고교 풋볼팀의 기권패로 처리된 경기들은 배링턴, 볼링브룩, 에반스톤, 글렌브룩 노스, 글렌브룩 사우스, 뉴트리어, 나일스 웨스트, 사우스 엘진, 스티븐슨 고등학교 등을 상대했던 경기들이다.     승리 박탈 및 기권패 처리 외에도 메인 사우스 고등학교 풋볼 프로그램은 오는 2023-2024시즌 학기까지 IHSA의 보호관찰을 받고, 경우에 따라 해당 시즌까지 IHSA 스테이트 플레이오프 경기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다. @KR Nathan Park•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블루크로스 보험사 규정 위반 블루 크로스사 최대 보험사

2023-03-13

"인플레 감축법, WTO 규정 위반"…아시아·유럽동맹 불만 표시

보조금 차별 논란을 일으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조항에 대해 아시아와 유럽의 핵심 동맹들로부터 분노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문제의 법 조항이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자국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려는 노력과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맞서 동맹을 규합하려는 노력 사이의 갈등을 부각하고 있다고 신문은 진단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8월 16일 서명한 이 법 조항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대표적인 동맹들은 유럽연합(EU), 일본, 한국이다. 자국 자동차 제조사들을 차별할 뿐만 아니라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을 위반한 조항이라는 게 이들 국가의 문제 제기다.   특히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 거의 아무런 협의 없이 만들어진 이 법은 중국의 막강한 제조업과 경쟁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는 등 경제 관계를 개선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기존 노력에 차질을 초래할 것이라고 WSJ은 지적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뿐 아니라 EU 집행위원회의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 통상 담당 집행위원, 브루노 르메르 프랑스 재무장관 등이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가장 강경한 반대론자가 한국이라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WTO 규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외국 정부 관리들과 무역 전문가들을 인용해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조항이 다른 나라 수입품을 자국산 또는 특정 국가 수입품과 차별 대우하지 말 것을 금지하는 WTO 규정과 보조금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유럽동맹 인플레 유럽동맹 불만 인플레이션 감축법 규정 위반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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